홍현희가 50일 만에 컴백했다.
9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국주, 염정아, 육성재가 등장했다.
홍현희가 빠르게 복귀한 이유를 “조명섭 때문”이라고 밝혔다. “어느날 보고 있는데 조명섭이 자리를 노리길래 누구냐면서 일어났다”라며 홍현희는 조명섭을 경계했다.
홍현희는 “성형도 안 해서 수술실 처음이었다”라며 출산 후기를 전했다. “그런데 수술실 들어가자마자 3분 만에 낳았다”라는 말에 패널들은 놀랐다.
“보통은 출산하면 ‘아이 어때요’라고 묻는다. 난 ‘코는 어때요’라고 물었다”라는 홍현희 말에 패널들은 크게 웃었다. 홍현희는 “다행히 코는 나 안 닮았다”라며 안도했다.
홍현희는 “간호사들에게 사인도 막 해줬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직후인데도 립밤을 바르고 누워서 사인하는 홍현희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정아&김성용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9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이국주, 염정아, 육성재가 등장했다.
홍현희가 빠르게 복귀한 이유를 “조명섭 때문”이라고 밝혔다. “어느날 보고 있는데 조명섭이 자리를 노리길래 누구냐면서 일어났다”라며 홍현희는 조명섭을 경계했다.
홍현희는 “성형도 안 해서 수술실 처음이었다”라며 출산 후기를 전했다. “그런데 수술실 들어가자마자 3분 만에 낳았다”라는 말에 패널들은 놀랐다.
“보통은 출산하면 ‘아이 어때요’라고 묻는다. 난 ‘코는 어때요’라고 물었다”라는 홍현희 말에 패널들은 크게 웃었다. 홍현희는 “다행히 코는 나 안 닮았다”라며 안도했다.
홍현희는 “간호사들에게 사인도 막 해줬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직후인데도 립밤을 바르고 누워서 사인하는 홍현희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정아&김성용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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