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상견니'로 큰 인기를 끈 대만 배우 허광한이 팬미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허광한은 파르나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있었던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 허광한입니다.한국 팬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한국어 인사를 또박또박하며 기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팬미팅을 위해 몇 마디 한국어 인사를 외웠다는 허광한은 기자들의 한국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며 마치 한국어를 하는 듯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7년 전 친누나들의 추천으로 한국 여행을 와 보고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이라는 허광한은 "한국에 다시 와서 너무 기쁘다. 공항에 예상치 않게 너무 많은 팬들이 마중을 와주셨더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놀랬다"라며 내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공항에서 매우 기분 좋게 놀란 뒤 바로 병원으로 가서 PCR 검사를 했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 방에서 쉬면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맛있어요'"라며 한국에서의 첫째 날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이야기했다. 7년 전 한국에 왔을 때는 치킨을 맛있게 먹었다는 허광한은 "그때는 동대문이나 홍대 쪽을 많이 돌아다녔었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광한은 국내에서 '상견니'라는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 영화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한 '여름날 우리'에서의 연기로도 호평을 들었다. 허광한은 "작품명을 언급하고 보니 새삼스럽게 작은 작품으로 팬미팅을 한다는 게 실감 난다"라고 이야기하며 "'상견니'라는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걸 알고 있다. 지인들이 한국에 팬들이 굉장히 많다는 걸 알려주셨다. 한국 팬분들이 인터넷에서 '상견니' 이벤트 카페를 연다거나 팬들끼리 모임을 하는 걸 보고 감동받았다. 요 근래 코로나 때문에 팬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도 없었고, 한국의 팬들도 만나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먼저 제안을 해줘서 팬미팅을 하게 되었다"라며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상견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것 아니냐는 이야기에 허광한은 "전 세계라고 하니 조금 부끄러워진다"라고 수줍어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기는 했다. 시나리오 자체가 워낙 좋았다. 좋은 감독님, 좋은 배우들의 연기와 호흡이 시너지를 이뤄서 인기를 얻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저도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너무 좋았었는데 단순히 청춘 로맨스가 아니라 서스펜스와 반전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어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작품 인기의 비결을 분석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될 수 있었던 이유로 허광한은 "저도 궁금해서 감독님께 여쭤봤었다. 저에게 밝은 모습도 있지만 우울한 모습도 있다고 하시더라. 그런 양면적인 매력 때문에 캐스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직접 보시니 그런 게 느껴지시나?"라며 기자들에게 자신의 분위기를 되려 질문하기도 했다.
최근 '상견니'의 영화 버전이 만들어진다는 소식도 들렸는데 허광한은 "드라마를 좋아해 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아마 영화만의 템포와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실 것이다. 더 많은 건 말씀드릴 수가 없다"라며 영화판에 대해서도 기대하게 했다.
'상견니'는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를 예정하고 있는 작품이다. 넷플릭스 스트리밍용으로 안효섭, 전여빈, 강훈이 '너의 시간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제작 예정이다. 허광한은 "너무 영광스러운 소식이었다. 한국의 핫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고, 그분들이 잘 해주실 거고 완성작은 한국 특유의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을 거라 예상한다. 제 입장에서는 타입슬립이나 카세트테이프 같은 걸 한국 버전에서 어떻게 구현해낼지가 궁금하다"라며 한국판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상견니'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했던 허광한은 "특별히 신경 써서 관리하기보다는 마스크팩을 자주 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며 앳돼 보이던 비주얼의 비결을 밝혔다.
전 세계 여성 팬들에게 풋풋하고 지고지순한 첫사랑의 이미지로 각인된 허광한은 "실제의 저도 바람둥이 같은 마음은 아니다. 한 사람을 좋아하면 몰입해서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만약 동반자가 생긴다면 함께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게 소망이다"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허광한에게 '상견니'의 인기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고 한다.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다 보니 그 관심과 사랑 때문에 기쁜 일도 있지만 힘든 것도 있었다."라고 의도치 않은 인기와 사랑에 반해 어려움도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며 "그 과정에서 균형을 잡으려 많은 노력을 했고, 그러며 저 자신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 배우나 사람으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이 작품을 통해 정리하게 되었다. '상견니'는 연기를 대하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달리해준 작품이다. 저 자신을 잘 이해하게 된 작품"이라며 작품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상견니에 미친 자'라는 의미에서 '상친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걸 알고 있냐는 질문에 허광한은 "처음 들어본다. 굉장히 재미있는 말이다. 저의 무엇을 보고 매력을 느끼시는지 모르겠다"라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7년 전 친누나들의 추천으로 한국 여행을 와 보고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이라는 허광한은 "한국에 다시 와서 너무 기쁘다. 공항에 예상치 않게 너무 많은 팬들이 마중을 와주셨더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놀랬다"라며 내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공항에서 매우 기분 좋게 놀란 뒤 바로 병원으로 가서 PCR 검사를 했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 방에서 쉬면서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맛있어요'"라며 한국에서의 첫째 날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이야기했다. 7년 전 한국에 왔을 때는 치킨을 맛있게 먹었다는 허광한은 "그때는 동대문이나 홍대 쪽을 많이 돌아다녔었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광한은 국내에서 '상견니'라는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 영화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한 '여름날 우리'에서의 연기로도 호평을 들었다. 허광한은 "작품명을 언급하고 보니 새삼스럽게 작은 작품으로 팬미팅을 한다는 게 실감 난다"라고 이야기하며 "'상견니'라는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 걸 알고 있다. 지인들이 한국에 팬들이 굉장히 많다는 걸 알려주셨다. 한국 팬분들이 인터넷에서 '상견니' 이벤트 카페를 연다거나 팬들끼리 모임을 하는 걸 보고 감동받았다. 요 근래 코로나 때문에 팬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도 없었고, 한국의 팬들도 만나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먼저 제안을 해줘서 팬미팅을 하게 되었다"라며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상견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것 아니냐는 이야기에 허광한은 "전 세계라고 하니 조금 부끄러워진다"라고 수줍어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기는 했다. 시나리오 자체가 워낙 좋았다. 좋은 감독님, 좋은 배우들의 연기와 호흡이 시너지를 이뤄서 인기를 얻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저도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너무 좋았었는데 단순히 청춘 로맨스가 아니라 서스펜스와 반전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어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작품 인기의 비결을 분석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될 수 있었던 이유로 허광한은 "저도 궁금해서 감독님께 여쭤봤었다. 저에게 밝은 모습도 있지만 우울한 모습도 있다고 하시더라. 그런 양면적인 매력 때문에 캐스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직접 보시니 그런 게 느껴지시나?"라며 기자들에게 자신의 분위기를 되려 질문하기도 했다.
최근 '상견니'의 영화 버전이 만들어진다는 소식도 들렸는데 허광한은 "드라마를 좋아해 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아마 영화만의 템포와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실 것이다. 더 많은 건 말씀드릴 수가 없다"라며 영화판에 대해서도 기대하게 했다.
'상견니'는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를 예정하고 있는 작품이다. 넷플릭스 스트리밍용으로 안효섭, 전여빈, 강훈이 '너의 시간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제작 예정이다. 허광한은 "너무 영광스러운 소식이었다. 한국의 핫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고, 그분들이 잘 해주실 거고 완성작은 한국 특유의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을 거라 예상한다. 제 입장에서는 타입슬립이나 카세트테이프 같은 걸 한국 버전에서 어떻게 구현해낼지가 궁금하다"라며 한국판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상견니'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했던 허광한은 "특별히 신경 써서 관리하기보다는 마스크팩을 자주 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며 앳돼 보이던 비주얼의 비결을 밝혔다.
전 세계 여성 팬들에게 풋풋하고 지고지순한 첫사랑의 이미지로 각인된 허광한은 "실제의 저도 바람둥이 같은 마음은 아니다. 한 사람을 좋아하면 몰입해서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만약 동반자가 생긴다면 함께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게 소망이다"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허광한에게 '상견니'의 인기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고 한다.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다 보니 그 관심과 사랑 때문에 기쁜 일도 있지만 힘든 것도 있었다."라고 의도치 않은 인기와 사랑에 반해 어려움도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며 "그 과정에서 균형을 잡으려 많은 노력을 했고, 그러며 저 자신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게 되었다. 앞으로 배우나 사람으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이 작품을 통해 정리하게 되었다. '상견니'는 연기를 대하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달리해준 작품이다. 저 자신을 잘 이해하게 된 작품"이라며 작품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상견니에 미친 자'라는 의미에서 '상친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걸 알고 있냐는 질문에 허광한은 "처음 들어본다. 굉장히 재미있는 말이다. 저의 무엇을 보고 매력을 느끼시는지 모르겠다"라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럭키제인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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