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돌싱글즈3’ 변혜진, 유현철 딸과 뭉클한 첫 만남 “별거였다”

변혜진이 유현철 딸과 만났다.


21일(일) 방송된 ENA·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9회에서는 한정민-조예영, 유현철-변혜진 커플의 동거 둘째 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변혜진은 유현철과 그의 8살 딸 가인이를 만나러 학교로 향했다. 차 안에서 변혜진은 “무슨 말을 해야 하지?”라며 걱정했다.

수업을 마친 가인이는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변혜진을 보고 달려가 반겼다. 변혜진이 선물을 건네자, 가인이가 “이모 짱”이라며 기뻐했다. 이후 변혜진이 33살이라고 하자, 가인이가 “우리 엄마가 더 많네”라며 해맑게 말했다. 카페에 가서도 자연스럽게 엄마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간 것.

이에 MC 유세윤이 “혜진 씨가 신경 쓰이긴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현철 씨가 중간에서 잘해야겠다”라고 전했다. 헤어질 때 변혜진은 가인이를 안고 “따뜻해”라며 미소 지었다.


이혜영은 “가인이가 혜진 씨 보고 뛰어올 때 걱정이 많이 사라졌다”라며 안도했다. 이지혜가 “옛날 생각을 하는 것 같던데?”라고 하자, 이혜영이 재혼 당시 딸의 나이가 10살이었다며 변혜진의 상황에 공감했다. 이혜영은 “아빠가 좋아하는 여자인 걸 알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모습도 비슷했다”라고 밝혔다.

변혜진은 가인이가 자신에게 달려왔던 모습을 떠올리며 “되게 뭉클했던 것 같다. 별거는 아닐 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별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또 만나면 그땐 더 친해져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이혼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 ENA·MBN ‘돌싱글즈3’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N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