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이 수해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1일 박재민은 개인 SNS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다가 부랴부랴 시간이 되는 동료들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라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재민을 비롯하여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한 배우 박해일, 김성규, 박훈, 윤진영, 이서준이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박재민은 “속상하고 황망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지만 오히려 피해를 입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봉사를 오신 모든 분들이 활기차게 웃으며 봉사가 진행이 되어 수마로 인한 상처가 더 빨리 아무는 기분이었다”고 하며 “없던 일이 될 수는 없겠지만 빠른 복구로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ㅠㅠㅠ”, “멋있다 팀한산”, “무인 다니느라 바쁠 텐데 진심 멋있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7일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은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21일 박재민은 개인 SNS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다가 부랴부랴 시간이 되는 동료들과 함께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라고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재민을 비롯하여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한 배우 박해일, 김성규, 박훈, 윤진영, 이서준이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박재민은 “속상하고 황망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지만 오히려 피해를 입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봉사를 오신 모든 분들이 활기차게 웃으며 봉사가 진행이 되어 수마로 인한 상처가 더 빨리 아무는 기분이었다”고 하며 “없던 일이 될 수는 없겠지만 빠른 복구로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ㅠㅠㅠ”, “멋있다 팀한산”, “무인 다니느라 바쁠 텐데 진심 멋있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7일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은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 박재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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