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엄지윤이 '숏박스'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엄지윤은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특집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4FIRE(사파이어)로 활동한 엄지윤은 나비, 권진아, 쏠과 함께 데뷔곡 '보고싶었어'를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WSG워너비 참여 이전에도 엄지윤의 뜨거운 활약상은 온라인을 통해 널리 퍼져 있었다. 동료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출연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성공이 그의 인지도를 한껏 띄운 것. 특히 김원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 '장기연애' 시리즈의 대박은 엄지윤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다.
김원훈, 조진세의 도움 요청을 받아 '숏박스'에 합류했다는 엄지윤. "코미디언들이 유튜브에서 만드는 콘텐츠는 몰카(몰래카메라)가 대부분이었다. 그 콘텐츠가 끝물이기도 했다. 돌파구를 찾고 싶었던 와중에 스케치 코미디를 함께 하게 됐고, 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잘 될 것이란 확신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대박이 터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는 그다. 개설 9개월 만에 현재 구독자 수는 약 212만 명, 흥행을 견인한 '장기연애' 시리즈 조회수는 평균 1000만 회를 웃돌고 있다.
"영상 하나가 터지니,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우리끼리도 '이거 대박이다' 생각했다. 소름도 돋았다. 로또 맞은 기분도 들더라."
'이전보다 재밌어야 한다'는 모든 콘텐츠 창작자들의 숙명이고,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터. 엄지윤은 "(부담이) 있지만, 초반보다는 나아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세상이 굉장히 빨리 변한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어느 순간 계속 올라가지만은 않을 거다. 부담을 가지면 한도 끝도 없이 안될 것 같은 거다. 그래서 우리끼리 '갑자기 고꾸라져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자'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엄지윤은 추후 '숏박스'에서 선보이고 싶은 콘텐츠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셋이 대학교 친구로 나오는 콘셉트로 영상을 찍고 싶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장소 섭외도 어렵고 선배들(김원훈, 조진세)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대학생 느낌이 안 날까 봐 쉽게 못 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엄지윤이 활약한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특집은 지난 7일 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최근 엄지윤은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나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특집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4FIRE(사파이어)로 활동한 엄지윤은 나비, 권진아, 쏠과 함께 데뷔곡 '보고싶었어'를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WSG워너비 참여 이전에도 엄지윤의 뜨거운 활약상은 온라인을 통해 널리 퍼져 있었다. 동료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출연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성공이 그의 인지도를 한껏 띄운 것. 특히 김원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 '장기연애' 시리즈의 대박은 엄지윤을 일약 스타덤에 올렸다.
김원훈, 조진세의 도움 요청을 받아 '숏박스'에 합류했다는 엄지윤. "코미디언들이 유튜브에서 만드는 콘텐츠는 몰카(몰래카메라)가 대부분이었다. 그 콘텐츠가 끝물이기도 했다. 돌파구를 찾고 싶었던 와중에 스케치 코미디를 함께 하게 됐고, 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잘 될 것이란 확신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대박이 터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는 그다. 개설 9개월 만에 현재 구독자 수는 약 212만 명, 흥행을 견인한 '장기연애' 시리즈 조회수는 평균 1000만 회를 웃돌고 있다.
"영상 하나가 터지니,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우리끼리도 '이거 대박이다' 생각했다. 소름도 돋았다. 로또 맞은 기분도 들더라."
'이전보다 재밌어야 한다'는 모든 콘텐츠 창작자들의 숙명이고,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터. 엄지윤은 "(부담이) 있지만, 초반보다는 나아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세상이 굉장히 빨리 변한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어느 순간 계속 올라가지만은 않을 거다. 부담을 가지면 한도 끝도 없이 안될 것 같은 거다. 그래서 우리끼리 '갑자기 고꾸라져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자'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엄지윤은 추후 '숏박스'에서 선보이고 싶은 콘텐츠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셋이 대학교 친구로 나오는 콘셉트로 영상을 찍고 싶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장소 섭외도 어렵고 선배들(김원훈, 조진세)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대학생 느낌이 안 날까 봐 쉽게 못 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엄지윤이 활약한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특집은 지난 7일 콘서트 무대를 끝으로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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