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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은퇴설+성형설'에 발끈, "허위 사실 유포 말라!"

일본 유학중인 배우 하연수가 모 매체의 '은퇴설, 성형설' 기사에 직접 반박글을 올렸다.


30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친구 연락 받고 깜짝 놀라서 올립니다. **기자님을 위한 ‘3년간’의 제 모습 입니다. 유학 온 올 해 봄 사진도 포함입니다."라며 성형 관련 기사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날 오전 모 매체의 기자는 "연예계 떠난 하연수, 성형했나?…3년 전과 달라진 얼굴"이라는 기사를 작성했다. 이에 대한 하연수의 반박글에서는 "무용한 얘기지만 '리치맨'에서의 캐릭터 이름과 같네요. 올 봄 부터 제 자유로 포털 프로필 지운 것 까지 어떻게든 이슈화 시키려 안달이셨다. 이젠 하다못해 다른 기자님이 얼굴까지 이용하시네요"라며 자신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허위로 은퇴설, 성형설을 만들어 내는 언론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하연수는 "기자님들에게 제 사생활을 알려드릴 의무는 없지만, 확실하게 밝혀야 할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저는 어떤 식으로든 평생 그림을 그릴겁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에서 구체적으로 활동할 계획도 있으니(계약 논의를 위해 8월에 소속사 미팅을 합니다.) 마음대로 ‘연예계 떠난’이라는 타이틀 구겨넣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라고 자신의 상황을 밝혔다.

이어 하연수는 "거듭되는 친절하며 교활한 수정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였으니 언론중재위원회라도, 법원이라도, 제 피해를 채워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 제대로 해결 하겠습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말로 무너뜨리려는 당신 같은 부류의 사람이 너무 싫어요. 그러니 일단 이 게시물 유지할게요."라는 글로 해당 기자의 프로필을 게시하기까지 했다.

팬들은 "언니, 아닌건 아니라고, 잘못된건 잘못 됐다고 정정하고 바로잡아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언니!" "진취적인 모습 멋있습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자신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는 하연수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하연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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