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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출산’ 홍현희♥제이쓴 2세 얼굴 공개…정형돈 “정신 차려야” (금쪽같은 내새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2세 예측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2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106회에서는 벼랑 끝에 선 부부와 위기의 두 딸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홍현희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똥별이가 너무 예쁘더라”라며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2세 예측 사진에 대해 말했다. 홍현희는 2세 예측 사진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애라가 “똥별이 만날 준비는 잘 되어가나?”라고 묻자, 홍현희가 도움을 요청했다. 쌍둥이 딸을 둔 정형돈은 출산 선물로 기저귀를 추천했다. 장영란도 기저귀와 물티슈는 사도 사도 부족하다며 공감했다.


또한, 정형돈은 출산 당시 너무 긴장한 나머지 탄생의 순간을 기록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제이쓴을 향해 “정신 차려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홍현희는 “자기 셀카나 찍지 말고”라며 정형돈의 꿀팁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채널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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