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26일 금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 생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시간…지옥을 경험했지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별 이에게 고맙고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준 남편도 엄마랑 떨어져 씩씩하게 잘 기다려주고 있는 첫째 우주도 넘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제 우리 우주별 맘으로 단련될 일만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마스크를 쓴 금미가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건강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26일 금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 생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시간…지옥을 경험했지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별 이에게 고맙고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준 남편도 엄마랑 떨어져 씩씩하게 잘 기다려주고 있는 첫째 우주도 넘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해. 이제 우리 우주별 맘으로 단련될 일만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마스크를 쓴 금미가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건강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금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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