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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여자아이들 수진, 빅플래닛行?…"사실무근" [공식입장]

빅플래닛메이드가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수진 영입설을 부인했다.


11일 한 매체는 수진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새 거취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6개월 만에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고, 새 둥지를 찾았다는 것.

하지만 빅플래닛메이드 관계자는 iMBC연예에 "수진과 만난 적도 없다. 계약 체결 소식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에는 소유,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뉴이스트 출신 렌(최민기) 등 실력과 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들이 포진해있다. 또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한 배우 조수민과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Mighty Mouth)도 속해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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