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홍윤화 "시골에서 촬영하다 화장실 급하면 윤택 선배가 아무 집이나 똑똑 두드려"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홍윤화, 최재훈이 출연했다.


20일(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홍윤화, 최재훈이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라이딩 중 복통을 느껴 화장실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아 고장난 트랙터 뒤에서 볼일을 봤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한 후 DJ 김태균이 "급똥의 경험은 다 있다"라고 말하자 최재훈도 "운전을 해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도심에서 길 막힐 때 이런 경험 엄청 하실 것 같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김태균이 "제가 아는 분도 차에서 그냥 놔버린 분도 있다. 터널 안에서 너무 막히니까"라고 말했고 최재훈은 "웬만한 근력으로는 그 압을 이길 수 없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홍윤화가 "저는 윤택 선배랑 시골에 가서 촬영을 많이 하는데 시골은 밖에 화장실이 많이 없다. 논 하나 넘어가야 화장실 하나 있고 그럴 때가 많다. 그런데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고 하면 윤택 선배님이 '자연인'을 오래 하시니까 잠깐만 하고선 어머니, 아버지 부르면서 아무 집이나 똑똑 두드린다. 그러면 들어와 들어와, 친구들도 다 들어와 라고 하신다. 그게 좋더라"라고 윤택과의 촬영 일화를 소개했고, 이에 김태균이 "시골에 계신 분들이 다 윤택 씨의 팬이니까"라고 말하자 홍윤화가 "그리고 윤택 선배는 '자연인'인데 자꾸 우리 '자연산' 왔어 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