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아이브가 출연했다.
19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아이브(유진, 가을, 원영, 리즈, 레이, 이서)가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얼마 전에 MBC '전참시'에서 방송 최초로 숙소를 공개하셨더라. 우리가 알던 기존의 걸그룹 숙소와는 너무 다르더라. 조망권이 장난 아니더라. 저도 해봤지만 숙소 공개하면 신경 쓰인다. 30분 덜 자고 청소를 한 멤버 있었냐?"라고 묻자 가을이 "저희 방은 조금 신경 썼다. 청소하는데 15분 정도 걸렸다"라고 밝혀 웃음이 터졌다.
이어 유진도 "있는 그대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도 정리를 했다. 옷이 워낙 많아서 옷장이 있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바닥에 놓고 그러는데 그걸 보기좋게 정리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이 "멤버들이 봤을 때 카메라 앞이라고 평소와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준 멤버 있었냐?"라고 묻자 리즈가 "저는 완벽한 원래의 제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멤버들도 다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전참시' 말고 욕심나는 예능 프로그램 있냐?"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원영이 "'아는 형님'"이라고 답했고, 이에 김신영이 "제작진 여러분, 연락 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놀토'도 있고 '구해줘! 홈즈'도 있다. 4월 30일부터 하는 '빼고파'도 있다. 나와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하자 아이브 멤버들은 "좋다"라고 응수했다.
김신영이 "요즘 아이돌은 셀카 수업도 받냐?"라고 묻자 유진이 "연습생일 때 셀카 수업을 받았는데 제가 워낙 셀카를 못 찍어서 하루에 두 장씩 괜찮은 셀카를 컨펌 받았어야 했다. 그룹 중에 저밖에 안 받았다"라고 밝히고 "데뷔하고 나서 많이 발전했다. 예전엔 정직하게 정면으로 찍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각도로 찍어본다. 그리고 조명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