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영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을 밟았다.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좋좋소’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남긴 신예 김태영이 지난 5일(현지 시각)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작 ‘좋좋소’로 핑크카펫 행진에 참석, 주목을 받았다.
칸 시리즈 핑크카펫 행사는 칸 시리즈에 출품된 콘텐츠의 배우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좋좋소’는 올해 비경쟁 부분에 초청을 받아 글로벌 관계자 및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김태영은 ‘좋좋소’에서 ‘이미나’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중소기업 이야기를 리얼하고 유쾌하게 담아내 큰 인기를 끈 ‘좋좋소’에서 섬세한 캐릭터 분석으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캐릭터를 완성해 큰 공감대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높였다.
오는 6일 오전에는 현지에서 ‘좋좋소’ 상영회와 무대인사 행사가 약 1시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4월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은 전 세계 드라마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행사로,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좋좋소’는 올해 비경쟁 일반 상영 ‘KOREA FOCUS’, 부문에 초청됐다.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좋좋소’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남긴 신예 김태영이 지난 5일(현지 시각)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작 ‘좋좋소’로 핑크카펫 행진에 참석, 주목을 받았다.
칸 시리즈 핑크카펫 행사는 칸 시리즈에 출품된 콘텐츠의 배우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좋좋소’는 올해 비경쟁 부분에 초청을 받아 글로벌 관계자 및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김태영은 ‘좋좋소’에서 ‘이미나’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중소기업 이야기를 리얼하고 유쾌하게 담아내 큰 인기를 끈 ‘좋좋소’에서 섬세한 캐릭터 분석으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캐릭터를 완성해 큰 공감대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높였다.
오는 6일 오전에는 현지에서 ‘좋좋소’ 상영회와 무대인사 행사가 약 1시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4월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2022년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은 전 세계 드라마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행사로,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좋좋소’는 올해 비경쟁 일반 상영 ‘KOREA FOCUS’, 부문에 초청됐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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