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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허당 남매' 빅토리아 & 민호! 깜짝 '도시락 배달 작전'의 정체는?



빅토리아와 '샤이니' 민호가 2PM의 컴백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뭉쳤다.

평소 남편 닉쿤을 비롯한 2PM의 왕팬인 빅토리아는 남편의 'I'll be back' 컴백 무대에 맞춰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어 방송국을 찾았다.

이 날 빅토리아는 뭔가 특별한 방법으로 남편을 깜짝 놀래켜 주고 싶은 마음에 중무장을 하고 나서, '작전 도우미'로 '샤이니'까지 섭외하는 열의를 보였다.

'샤이니' 멤버들은 도시락을 전달할 많은 아이디어를 내며 빅토리아를 도왔지만, 그 중 닉쿤, 그리고 빅토리아와 가장 친한 민호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작전에 '행동 대장'으로 나서 닉쿤과 빅토리아 사이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고.

빅토리아 & 민호 남매가 펼친 '사랑의 도시락' 배달 작전은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밝혀진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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