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30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양성으로 확인된 자가진단키트와 보건소로부터 온 확진자 알림 문자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본 래퍼 딘딘은 "약을 밥처럼 억지로 꼬박꼬박 먹어야 함"이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오상진보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팬들은 "쾌유를 빕니다", "건강이 최고"라며 오상진을 위로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2만 4641명으로 집계됐다.
30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양성으로 확인된 자가진단키트와 보건소로부터 온 확진자 알림 문자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본 래퍼 딘딘은 "약을 밥처럼 억지로 꼬박꼬박 먹어야 함"이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오상진보다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팬들은 "쾌유를 빕니다", "건강이 최고"라며 오상진을 위로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2만 4641명으로 집계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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