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옷 #정리 #보관 #옷장 #겨울옷
쌀쌀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요즘, 두껍고 부피가 큰 패딩은 옷장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이런 두꺼운 패딩부터 기본 상의, 하의까지 깔끔하고 간단하게 접어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옷장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각종 의류 부피 줄이고 깔끔하게 보관하는 꿀팁을 알아보자.
<패딩 깔끔하게 접는 법>
1. 지퍼를 절반만 잠근다.
2. X자로 팔을 겹친다.
3. 윗부분 1/3을 접고 아랫단을 위로 접는다.
4. 윗부분을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털 달린 패딩의 모자는 분리해서 따로 보관해야 털이 손상되지 않는다.
▶짧은 패딩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준다.
<파일을 이용한 상의 접는 방법>
1. 옷의 앞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펼쳐준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날' 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파일을 이용한 상의 접는 방법>
1. 옷의 앞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펼쳐준다.
2. 목선 부분에 파일을 올리고 파일의 세로선에 맞춰 옷을 접는다.
3. 끝부분을 위로 접고 파일을 빼준다.
4. 반을 접어 보관함에 세워서 보관한다.
<바지 접는 방법>
1. 지퍼가 안으로 들어가도록 반으로 접는다.
2. 엉덩이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서 일직선으로 만든다.
3. 밑단을 허리까지 올리고 허리 부분을 서랍장 높이에 맞춰 반 정도 접어준다.
4. 접어서 생긴 공간에 밑부분을 쏙 넣어준다.
▶색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청바지를 주머니 디자인이 보이도록 정리하는 방법이다.
▶바지 색상에 맞춰 정리하면 찾기 쉽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날' 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송서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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