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방과후 설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8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후 설렘, 내가 걸어온 길의 경험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벌써 6개월이 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학생들과 울고 웃으며 빛나는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나 또한 성숙해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CLASSy'와 방과후 설렘을 통해 만난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학생들의 길을 응원하겠다. 얘들아 화이팅 너무 고생 많았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방과후 설렘 녹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연습생들이 선물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유리 선생님 고생 많았어요", "너무 예쁘다", "'방과후 설렘'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2학년 연습생들의 담임 선생님 역할로 활약했다.
28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후 설렘, 내가 걸어온 길의 경험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 벌써 6개월이 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학생들과 울고 웃으며 빛나는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나 또한 성숙해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CLASSy'와 방과후 설렘을 통해 만난 반짝반짝 빛나는 모든 학생들의 길을 응원하겠다. 얘들아 화이팅 너무 고생 많았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방과후 설렘 녹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연습생들이 선물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유리 선생님 고생 많았어요", "너무 예쁘다", "'방과후 설렘'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2학년 연습생들의 담임 선생님 역할로 활약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유리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