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안영미, 컬링 한일전 승리 축하 "안경 선배 웃으니 좋아" [인스타]

코미디언 안영미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의 한일전 승리를 축하했다.


지난 14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안경선배 웃으니깐 저두 좋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팀킴'의 스킵 김은정 선수가 전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풀리그 6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10대 5로 크게 이긴 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안경선배 너무 멋있다", "한일전 승리 최고에요", "팀킴도 셀럽파이브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2'에 출연 중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MBC, 사진출처=안영미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