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미너스(LUMINOUS)가 빛나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완전체 비주얼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빛에 둘러싸인 듯 순백의 배경을 뒤로하고 4인 4색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루미너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미너스는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의 의상 조합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며 루미너스의 비주얼을 한층 조화롭게 완성했다. 여기에 볼드하고 화려한 실버 액세서리와 리본 등이 포인트를 더하며 루미너스의 새로운 콘셉트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루미너스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빛’이라는 팀명의 사전적 의미를 토대로 ‘빛과 같은 벗’으로서 음악적 에너지를 전달해온 루미너스는 이번 앨범에서도 외롭고 혼란스러운 청춘들을 대변하고 위로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견고해진 음악색과 업그레이드된 성숙함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루미너스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루미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완전체 비주얼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빛에 둘러싸인 듯 순백의 배경을 뒤로하고 4인 4색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루미너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미너스는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의 의상 조합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며 루미너스의 비주얼을 한층 조화롭게 완성했다. 여기에 볼드하고 화려한 실버 액세서리와 리본 등이 포인트를 더하며 루미너스의 새로운 콘셉트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루미너스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빛’이라는 팀명의 사전적 의미를 토대로 ‘빛과 같은 벗’으로서 음악적 에너지를 전달해온 루미너스는 이번 앨범에서도 외롭고 혼란스러운 청춘들을 대변하고 위로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견고해진 음악색과 업그레이드된 성숙함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루미너스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루미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Self n Ego)’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바른손더블유아이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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