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16일 iMBC 취재 결과 김수로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일정을 재개했다. 소속사 SM C&C는 "14일 김수로가 PCR 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오늘부터 우리는' 촬영을 포함해 예정된 일정에 다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수로는 '오늘부터 우리는' 촬영 전인 11월 26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28일 촬영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했지만, 29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촬영 중인 성훈, 임수향, 홍은희 등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김수로는 백신접종 완료자다. 금주 부스터샷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며 "현재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뒤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차 백신 돌파 감염 해당자였던 것.
최근 김수로를 비롯해 유재석, 유희열, 고경표, 정우성, 강예원, 김성규, 신동, 신현빈 등이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확진 판정을 받아 대중의 걱정을 샀다.
16일 iMBC 취재 결과 김수로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일정을 재개했다. 소속사 SM C&C는 "14일 김수로가 PCR 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오늘부터 우리는' 촬영을 포함해 예정된 일정에 다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수로는 '오늘부터 우리는' 촬영 전인 11월 26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28일 촬영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했지만, 29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촬영 중인 성훈, 임수향, 홍은희 등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김수로는 백신접종 완료자다. 금주 부스터샷 접종을 앞두고 있었다"며 "현재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뒤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차 백신 돌파 감염 해당자였던 것.
최근 김수로를 비롯해 유재석, 유희열, 고경표, 정우성, 강예원, 김성규, 신동, 신현빈 등이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확진 판정을 받아 대중의 걱정을 샀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