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연애'의 붐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벼랑 위의 커플'로 대학생 국제 커플이 등장했다.
붐은 "사랑에는 겨울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한파다. 어쩔 수 없다. 오늘도 독하게 솔루션을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벼랑 위의 커플은 동네에서 만난 사이. 여성은 "고등학교 때 동네 오빠였다"라며 남성을 좋아하면서 먼저 다가가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에 붐은 "나도 그런 스타일이다. (여성이 먼저) 날 좋아하면 호감이 생기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성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가 힘들다. 여자친구가 핫플레이스를 좋아한다. 집돌이인데 그 열정에 따라가기가 힘들다"라고 하소연했다.
여성은 아침부터 밤까지 풀코스로 데이트 동선을 짜와 MC들을 놀라게 했다.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과 썸을 끝내고 싶은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전하고 현재의 문제점을 고쳐보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히 조언해주는 리얼 현실연애 토크쇼로, 붐과 온주완, 초아, 치타, 이은지가 출연한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벼랑 위의 커플'로 대학생 국제 커플이 등장했다.
붐은 "사랑에는 겨울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한파다. 어쩔 수 없다. 오늘도 독하게 솔루션을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벼랑 위의 커플은 동네에서 만난 사이. 여성은 "고등학교 때 동네 오빠였다"라며 남성을 좋아하면서 먼저 다가가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에 붐은 "나도 그런 스타일이다. (여성이 먼저) 날 좋아하면 호감이 생기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성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가 힘들다. 여자친구가 핫플레이스를 좋아한다. 집돌이인데 그 열정에 따라가기가 힘들다"라고 하소연했다.
여성은 아침부터 밤까지 풀코스로 데이트 동선을 짜와 MC들을 놀라게 했다.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과 썸을 끝내고 싶은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전하고 현재의 문제점을 고쳐보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히 조언해주는 리얼 현실연애 토크쇼로, 붐과 온주완, 초아, 치타, 이은지가 출연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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