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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꼭 필요한 의학지식 <목디스크>

180도 회전뿐 아니라 120도 옆으로 기울이기까지.
목은 인체 어느 부분보다 유연성이 뛰어난 부위다.
그만큼 안전성이 약하고 보호막이 없어서 위험에 쉽게 도출된다.
최근 디스크 환자의 5명 중 1명꼴로 급증하는 목 디스크!

미리 발견한다면 수술하지 않고 가벼운 물리치료나 약물로 완치될 수 있는
목 디스크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지난 5월 8일 디스크 수술을 받고 입원 인 신미숙 씨는
평소 하루 평균 5~6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며 어깨와 팔이 저린 증세를 느끼곤 했다.
그러나 무심히 넘기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병원을 찾게 됐다.




 

 

목 디스크란?

우리의 목을 이루는 뼈는 7개 경추로 되어 있다.
뼈 사이사이에는 추간판, 흔히 말하는 디스크가 있어 쿠션의 역할을 한다.
추간판은 목 뼈에 걸리는 몸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고
뼈가 서로 맞닿지 않도록 해준다.
이 디스크가 튀어나와 주변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을 느끼는 것이 바로 목 디스크다!



목 디스크 검사법
신체 기능 검사와 촉진으로 통증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뿐 아니라 최근에는
목의 신경이 손상된 부위를 정확히 알아내기위해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적외선을 통해 통증이 있는 신체부위가 푸른빛을 띠게 되는
체열 분포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컴퓨터 적외선 체열 촬영 검사법이 쓰이고 있다.






목 디스크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

1) 평소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경우 목에 지나친 부담을 주어 디스크 발생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
2) 운전할 때 목을 앞으로 빼고 핸들을 잡는 초보 자세를 유지하면 거북목을 불러올 수 있다.
3) 고개를 앞으로 젖힐 때는 괜찮다가 목을 뒤나 옆으로 돌릴 때 
    어깨, 손, 팔의 저림 증상이 자주 있다면 목디스크일 가능성이 크다.



목 디스크 치료법

목 디스크를 완화하는 치료법으로
머리를 지지해주고 경추를 바르게 배열하기 위해 2~3주간 보조기를 착용하는 방법과
경추나 요추 등을 위아래로 당겨 자극받은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고
디스크가 제 위치를 찾도록 도와주는 물리 치료법 트렉션(견인치료)이 있다.







목 디스크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목디스크는 반드시 목이 아프지 않다?
맞다. 대부분의 급성 디스크는 목과 팔이 아프다. 하지만
만성 디스크는 손과 발이 약해지거나 보행 장애가 생길 수 있고
때로는 소변 장애와 대변 장애가 올 수 있다.


2. 목 디스크는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
아니다. 급성 디스크에 걸리면 심한 통증과 목과 팔이 아프지만
80~90% 환자는 안정과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만으로 호전된다.

손과 다리에 마비가 있거나 소 대변 장애가 있을 때 수술이 필요하다.
단순히 목이나 팔이 아프다는 증상으로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3.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보는 정도로는 목 디스크에 걸리지 않는다.
아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인 채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할 경우 목에 과도한 긴장을 유발한다.
장시간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목 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목에 스트레칭을 하여 목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목 디스크 예방법: 올바른 자세


1.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목 디스크가 될 확률이 높음으로
   가볍게 목을 돌리는 운동을 한다.

2. 음료수를 마실 때는 병을 직접 입에 대지 말고 컵에 옮겨 마시는 것이 좋다.

3. 턱수염을 깎을 때는 전기면도기가 좋으며 가능한 목을 뒤로 젖히지 않는다.

4. 키를 고려하지 않은 싱크대는 목과 허리에 무리를 준다.
   또한,서서 일할 경우 목을 너무 앞으로 구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목 디스크에 좋은 운동법


1. 머리의 옆을 손바닥으로 천천히 누르면서
    목 근육에 반대로 저항하는 힘을 주어 목을 똑바로 유지한다.

2. 머리를 왼쪽 어깨 쪽으로 기울이고 3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제자리로 원위치 후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3.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턱을 밀어 고개를 뒤로 젖히고 3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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