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찬이 ‘대장전’에서 박효신의 ‘숨’을 열창했다.
25일(목)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8회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눈물의 ‘대장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병찬-유슬기-박민호-류영채-임지민으로 이뤄진 ‘진수병찬’ 팀의 대장이 2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이병찬이 박효신의 ‘숨’을 부른 것. 이병찬은 “제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곡이다. 저도 위로를 받았기 때문에 관객, 마스터분들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진수병찬’ 대표로서 책임감을 안고 노래를 불렀지만, 음 이탈 실수를 하고 말았다. 무대를 지켜보던 박광선은 무릎을 꿇으며 마음 아파했다. 이솔로몬도 “부담이 너무 컸나 봐”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병찬의 마스터 점수는 965점으로 나타났다. 김동현은 “고생했다”, 박창근은 “수고했어”라며 격려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이병찬은 미안함에 ‘진수병찬’ 대기실로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 그는 주저앉아 눈물 흘렸다. 1라운드 5위였던 ‘진수병찬’은 2라운드 합산 결과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병찬 너무 잘했어ㅠ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였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5일(목)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8회에서 본선 3차 2라운드 눈물의 ‘대장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병찬-유슬기-박민호-류영채-임지민으로 이뤄진 ‘진수병찬’ 팀의 대장이 2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이병찬이 박효신의 ‘숨’을 부른 것. 이병찬은 “제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곡이다. 저도 위로를 받았기 때문에 관객, 마스터분들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진수병찬’ 대표로서 책임감을 안고 노래를 불렀지만, 음 이탈 실수를 하고 말았다. 무대를 지켜보던 박광선은 무릎을 꿇으며 마음 아파했다. 이솔로몬도 “부담이 너무 컸나 봐”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병찬의 마스터 점수는 965점으로 나타났다. 김동현은 “고생했다”, 박창근은 “수고했어”라며 격려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이병찬은 미안함에 ‘진수병찬’ 대기실로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 그는 주저앉아 눈물 흘렸다. 1라운드 5위였던 ‘진수병찬’은 2라운드 합산 결과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병찬 너무 잘했어ㅠ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였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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