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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박창근, ‘미련’ 무대에 이석훈→박선주 감탄… 김영흠 “괜히 까불었다”

박창근이 김영흠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4일(목)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5회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김영흠과 박창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김영흠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박창근이 장현의 ‘미련’ 노래로 김영흠의 무대에 맞섰다. 젊음의 패기와 불굴의 관록 대결이 성사된 것.

이석훈은 김영흠에게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한 후, “가사가 솔직히 안 들렸다”라며 비슷한 스타일의 반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범수도 목소리 힘이 너무 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김영흠의 목소리는 보석이라며 칭찬했다. 또한, 김범수는 “박창근 씨가 10~20년만 일찍 태어나셨다면 대중문화의 역사가 새로 쓰여지지 않았을까”라며 극찬했다. 박선주는 박창근이 늘 치던 기타를 과감히 내려놓은 모습에 “너무 용감하게 보였다”라고 말했다.


결국, 박창근이 김영흠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마스터 12명의 하트를 받은 것. 박창근이 무대에서 내려가며 “네가 더 좋았어”라고 하자, 김영흠이 “아니다. 제가 괜히 까불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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