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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 과감한 콘셉트로 섹시美 극대화 [화보]

가수 뱀뱀이 화보 장인다운 콘셉트 소화력으로 첫 국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맵스(MAPS) 11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뱀뱀은 이번 화보를 통해 화려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고, 과감한 콘셉트와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나른하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프로 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유니크한 화보를 완성, 새로운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색깔들과 파격적인 모습을 과감히 보여주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화보는 첫 국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뱀뱀은 지난 6월 첫 솔로 앨범 ‘riBBon’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디뎠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한 뱀뱀은 솔로 앨범, 페스티벌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점차 솔로로서의 활동 반경을 크게 넓혀 가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제공 : 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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