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늘(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본사 사옥에서 맘모식스, 넥스트스토리, 요망진연구소 등과 XR 스마트 관광 메타버스인 '갤럭시티 : 코리아'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1월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갤럭시티 : 코리아’는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XR 메타버스로, 현실 세계의 위치 좌표와 가상 세계의 공간 좌표를 서로 연동해 각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마치 함께 있는 것처럼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상 세계의 활동이 실질적인 오프라인 소비로 이어지는 '스마트 관광'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갤럭시티 : 코리아’를 활용해 △ 콘텐츠 개발 및 미디어 홍보 △ 스마트 관광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 및 연계 상품 개발 △ 신규 서비스 지역 유치를 위한 지자체 발굴 등의 사업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마트 관광에 XR 메타버스를 접목해 개발, 미디어. 영업, 운영 등 각 분야의 전문 기관들이 협력하는 최초의 사례이다.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과 ‘현실’의 확장이라는 미래전략 방안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 관광 트렌드를 주도할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11월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갤럭시티 : 코리아’는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XR 메타버스로, 현실 세계의 위치 좌표와 가상 세계의 공간 좌표를 서로 연동해 각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마치 함께 있는 것처럼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상 세계의 활동이 실질적인 오프라인 소비로 이어지는 '스마트 관광'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갤럭시티 : 코리아’를 활용해 △ 콘텐츠 개발 및 미디어 홍보 △ 스마트 관광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 및 연계 상품 개발 △ 신규 서비스 지역 유치를 위한 지자체 발굴 등의 사업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마트 관광에 XR 메타버스를 접목해 개발, 미디어. 영업, 운영 등 각 분야의 전문 기관들이 협력하는 최초의 사례이다.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과 ‘현실’의 확장이라는 미래전략 방안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 관광 트렌드를 주도할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