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를 이끄는 글로벌 아이돌 픽시(PIXY)가 '뮤콘 2021' 쇼케이스 부문에 출사표를 던졌다.
픽시(엘라, 샛별, 수아, 디아, 로라, 다정)는 오늘(1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뮤콘 2021'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렛 미 노우(Let Me Know)'와 '더 문(The Moon)' 무대를 선보이며 K-POP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뮤콘 2021'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이하 뮤콘 2021)로, 이번 뮤콘 2021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42팀의 무대 중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뮤지션에 선정되면 글로벌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되어 글로벌 한류 팬을 대상으로 연말 열리는 온라인 케이팝 콘서트 'K-뮤직시티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월 데뷔 앨범 'With My Wings'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픽시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대체 불가한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다크돌', '콘셉돌', '글로벌 신성' 등의 수식어로 사랑받으며 괴물 신인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또한 지난 5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Bravery'를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 MZ세대와 K-POP을 잇는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아울러 픽시는 오는 10월 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TEMPT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날 7일 음원을 발표하며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픽시가 출연하는 '뮤콘 2021' 쇼케이스는 '코카뮤직'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SBS MTV, SBS FiL, MTV ASIA를 통해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방송된다.
픽시(엘라, 샛별, 수아, 디아, 로라, 다정)는 오늘(1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뮤콘 2021'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렛 미 노우(Let Me Know)'와 '더 문(The Moon)' 무대를 선보이며 K-POP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뮤콘 2021'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이하 뮤콘 2021)로, 이번 뮤콘 2021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42팀의 무대 중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뮤지션에 선정되면 글로벌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되어 글로벌 한류 팬을 대상으로 연말 열리는 온라인 케이팝 콘서트 'K-뮤직시티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월 데뷔 앨범 'With My Wings'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픽시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대체 불가한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다크돌', '콘셉돌', '글로벌 신성' 등의 수식어로 사랑받으며 괴물 신인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또한 지난 5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Bravery'를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 MZ세대와 K-POP을 잇는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아울러 픽시는 오는 10월 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TEMPT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날 7일 음원을 발표하며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픽시가 출연하는 '뮤콘 2021' 쇼케이스는 '코카뮤직'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SBS MTV, SBS FiL, MTV ASIA를 통해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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