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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나이 44세 명품 비주얼 '아저씨' 근황 [화보]

배우 원빈이 여전히 수려한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6일 남성복 브랜드 올젠 측은 원빈과 함께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원빈은 나이 44세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룩을 완벽히 소화한 그는 클래식함과 포멀함을 아우른다.

원빈은 1996년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꼭지',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형' '마더'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다. 지난 2010년 '아저씨' 이후 작품 공백기를 가지고 있으며 화보나 CF를 통해서만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올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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