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나만의 세계'라는 주제로 배우 김고은과 허석김보성, 도배사 배윤슬, 모델 최현준 자기님이 등장해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등장한 김고은 배우는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인기를 인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10년 차 배우인 김고은 자기님이 연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갑작스러운 슬럼프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곧 방영되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 복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 후로는 꿈을 도배하는 29살 도배사 배윤슬 자기님이 등장해 도배사가 되게 된 이유와 도배사의 하루 일과에 대해 전했다. 또한 강경 아메리카노 파였던 배윤슬 도배사가 '믹스커피'에 중독되며 하루에 세 잔씩 마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공감과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이름을 개명한 허석김보성 배우가 등장해 자신이 데뷔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의리를 널리 전파하겠다는 다짐으로 미디어라는 매체를 선택했다고 전하며 자신이 겪었던 싸움 무용담을 전했다. 허석김보성이 수많은 싸움 무용담을 직접 재연하며 전하자 이를 듣던 유재석은 질색하며 믿지 않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카이스트 수학과에 재학 중인 세계적인 모델 최현준 자기님이 자리를 빛냈다. 한국 남자 모델 최초로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런웨이에 올라 단숨에 스타 모델이 된 최현준은 학창 시절 당했던 왕따 피해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꿈을 좇으며 노력한 과정을 전달해 많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먼저 등장한 김고은 배우는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인기를 인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10년 차 배우인 김고은 자기님이 연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갑작스러운 슬럼프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곧 방영되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 복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 후로는 꿈을 도배하는 29살 도배사 배윤슬 자기님이 등장해 도배사가 되게 된 이유와 도배사의 하루 일과에 대해 전했다. 또한 강경 아메리카노 파였던 배윤슬 도배사가 '믹스커피'에 중독되며 하루에 세 잔씩 마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공감과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이름을 개명한 허석김보성 배우가 등장해 자신이 데뷔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의리를 널리 전파하겠다는 다짐으로 미디어라는 매체를 선택했다고 전하며 자신이 겪었던 싸움 무용담을 전했다. 허석김보성이 수많은 싸움 무용담을 직접 재연하며 전하자 이를 듣던 유재석은 질색하며 믿지 않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카이스트 수학과에 재학 중인 세계적인 모델 최현준 자기님이 자리를 빛냈다. 한국 남자 모델 최초로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런웨이에 올라 단숨에 스타 모델이 된 최현준은 학창 시절 당했던 왕따 피해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꿈을 좇으며 노력한 과정을 전달해 많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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