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아름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주아름의 소속사 ASK엔터테인먼트는 7일 촬영 비하인드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민가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속 주아름은 햇살이 좋은 공원에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하게 묶은 헤어와 맑고 반짝반짝 빛나는 도자기 피부가 주아름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집중하며 연출진의 디렉팅에 귀 기울이는 주아름의 모습도 포착됐다. 자신의 역할을 완성하기 위해 경청의 자세를 잃지 않은 덕분에 뛰어난 열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3일 방송 회차에서는 주아름의 열연이 빛을 발해 극의 활기를 더한 바 있다. 가은(주아름 분)과 연애하는 것을 영혜(박탐희 분)에게 들킨 상민(이태구 분). 그는 용기를 내 가은과 결혼할 것이라 선언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가은은 상민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뱉은 말이라 여겨 분노했다. 이후 가은은 상민이 작업 중인 동화 삽화가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접하곤 감동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주아름의 소속사 ASK엔터테인먼트는 7일 촬영 비하인드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민가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속 주아름은 햇살이 좋은 공원에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하게 묶은 헤어와 맑고 반짝반짝 빛나는 도자기 피부가 주아름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집중하며 연출진의 디렉팅에 귀 기울이는 주아름의 모습도 포착됐다. 자신의 역할을 완성하기 위해 경청의 자세를 잃지 않은 덕분에 뛰어난 열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3일 방송 회차에서는 주아름의 열연이 빛을 발해 극의 활기를 더한 바 있다. 가은(주아름 분)과 연애하는 것을 영혜(박탐희 분)에게 들킨 상민(이태구 분). 그는 용기를 내 가은과 결혼할 것이라 선언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가은은 상민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뱉은 말이라 여겨 분노했다. 이후 가은은 상민이 작업 중인 동화 삽화가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접하곤 감동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AS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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