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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가’ ‘비대면 남친’, ‘화채’ 3연승 저지하며 159대 가왕 등극...‘화채’=정인

‘비대면 남친’이 159대 가왕에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화채’와 ’비대면 남친’이 159대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채’는 ‘FAKE LOVE’를 선곡해 몽환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이에 ‘비대면 남친’은 ‘Goodbye'를 선곡해 부드러운 음색으로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159대 가왕전 승자는 ‘비대면 남친’이었다. ‘비대면 남친’은 “제가 여기 있는 게 조금 이상하다. 제가 이거 입고 있는 게 조금 이상한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화채’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가수 정인이었다.

정인은 파격적인 선곡에 대해 “가면을 쓴 김에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음악에 도전했다.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 응원해 준 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인은 “복면가왕‘을 준비하며 첫째 딸이 용기 노래를 녹음해 줬다. ’당신은 노래하는 분이지만요 할 수 있어요 언제나 우리 가족들이 있으니까요‘라는 메시지를 전해줘 딸과의 추억이 생겼다”고 하며 “나름 육아 휴직을 이제 조금 마친 기분이라 본격적으로 음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영석 말 동감..끈적한 노래였으면 결과 달랐을 듯“, ”‘비대면 남친‘이 이길 것 같았음“, ”딸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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