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멍’은 모모랜드 혜빈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불멍‘과 대결을 펼친 ’물멍’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멍’과 ‘물멍’은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인 ‘불멍’과 시원하면서 강렬한 보이스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인 ‘물멍’의 매력 대결이었다.
대결의 승자는 ‘불멍’이었다. 이에 ‘물멍’은 ‘비밀번호 486’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모모랜드 혜빈이었다.
혜빈은 “지금도 이가 달달달 떨리고 손이 덜덜 떨린다. 혼자만의 목소리로 길게 무대를 처음 해 보는 거라 너무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혜빈은 “제 이름과 목소리를 아는 분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알아봐 주신 분이 계셔서 신기하고 감사했다. 제 별명이 혭짱이다. 혜빈이 짱이 되고자 직접 지은 별명인데 앞으로 짱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 짱이 되겠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혭짱ㅋㅋㅋ”, “짱이란 말 오랜만에 들어봐 ㅋㅋㅋ”, “모자이크 안 당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불멍‘과 대결을 펼친 ’물멍’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멍’과 ‘물멍’은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몽환적인 음색이 돋보인 ‘불멍’과 시원하면서 강렬한 보이스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인 ‘물멍’의 매력 대결이었다.
대결의 승자는 ‘불멍’이었다. 이에 ‘물멍’은 ‘비밀번호 486’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모모랜드 혜빈이었다.
혜빈은 “지금도 이가 달달달 떨리고 손이 덜덜 떨린다. 혼자만의 목소리로 길게 무대를 처음 해 보는 거라 너무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혜빈은 “제 이름과 목소리를 아는 분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알아봐 주신 분이 계셔서 신기하고 감사했다. 제 별명이 혭짱이다. 혜빈이 짱이 되고자 직접 지은 별명인데 앞으로 짱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 짱이 되겠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혭짱ㅋㅋㅋ”, “짱이란 말 오랜만에 들어봐 ㅋㅋㅋ”, “모자이크 안 당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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