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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밥상에서 꼭 빠지지 않는 양념! 특히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을 만큼 고추장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양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고추장이 뱃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간장과 된장의 당질 함량이 각각 약 16%, 10%인데 반해 고추장의 당질 함량은 무려 45%! 하지만 음식을 하다 보면 고추장을 안 넣을 수가 없는데, 살이 덜 찌는 '저당 고추장' 레시피로 함께 만들어 먹어보자.
📌 '저당 고추장' 레시피
1) 알룰로오스, 고춧가루, 콩가루를 믹서에 곱게 간다.
2) 국간장, 액젓, 청주(소주), 물을 넣고 끓인다.
3) 곱게 간 가루와 끓인 재료를 섞는다.
4) 콩가루로 점도를 맞춘다.
▶ 24시간 숙성 후 냉장 보관으로 3-4개월 내에 섭취한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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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해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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