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신제한'으로 데뷔 22년만에 첫 단독 주연을 맡아 몰입감 있는 연기를 펼친 조우진을 만났다. 언론시사 이후 많은 호평을 받고 있고, 많은 예능,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열정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우진은 힘든 내색 없이 인터뷰에 응했다.
원작이 있는 작품에 출연한 조우진은 "처음 제안을 시나리오를 받지 않고 영화를 보라는 말로 받았다. 그때 한번 영화를 보고 이후에는 차별화를 위해 다시 보지는 않았는데, 차가 인물과 함께 제 2의 주인공 처럼 느껴지는 스토리가 좋았다"라며 이 작품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
그러며 "카체이싱 액션이나 스릴러는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잘 챙길거라 생각했고 저는 이 작품에서 부성애만 챙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라마다 다른 정서가 있을거라 생각했고, 한국 영화를 통해 저만의 부성애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이 영화에서 신경썼던 부분을 이야기하며 "부녀간의 케미는 이 영화가 뒤에 숨겨 놓은 선물꾸러미라 생각했다."라며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 외에 이 영화가 전달하는 또 다른 중요한 메시지를 이야기했다.
조우진은 영화 내내 자동차 운전석에서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상반신만으로 열연을 펼쳤다. 촬영하는 동안 거의 카메라를 눈 앞에 두고 연기한 셈인데 "정신병 드는건 아닐까 싶게 어떻게 해야 되나 난감한 순간이 매 테이크마다 왔었다."라며 굉장히 힘들었음을 이야기했다. "악몽을 자주 꿨다. 굉장한 긴장, 공포, 부담을 안고 촬영을 해서 제대로 잠을 잔 적도 없다. 촬영 끝나고 나서 인사할때 누가 잡아주지 않으면 털썩 주저 앉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극한 상황에 있다가 나오니까 그때서야 내가 보이더라. 현장 자체가, 차라는 공간 자체가 제 멱살을 잡고 끌고가는 것 같았다."라며 극한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조우진은 "영화 찍을때 부터 혈압이 많이 올랐는데 아직도 혈압약을 먹고 있다"라며 엄청나게 캐릭터와 상황에 몰입해서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조우진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개봉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극장 안간지 오래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시고, 영화관에 오길 잘 했다는 느낌도 느끼셨으면 좋겠다. 극장 관계자들이 고군분투하고 계시더라. 영화관에서 타격감을 제대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극장 관람을 독려했다.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한순간 도심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고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 '발신제한'은 6월 23일 개봉한다.
원작이 있는 작품에 출연한 조우진은 "처음 제안을 시나리오를 받지 않고 영화를 보라는 말로 받았다. 그때 한번 영화를 보고 이후에는 차별화를 위해 다시 보지는 않았는데, 차가 인물과 함께 제 2의 주인공 처럼 느껴지는 스토리가 좋았다"라며 이 작품에 대한 첫 인상을 밝혔다.
그러며 "카체이싱 액션이나 스릴러는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잘 챙길거라 생각했고 저는 이 작품에서 부성애만 챙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라마다 다른 정서가 있을거라 생각했고, 한국 영화를 통해 저만의 부성애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이 영화에서 신경썼던 부분을 이야기하며 "부녀간의 케미는 이 영화가 뒤에 숨겨 놓은 선물꾸러미라 생각했다."라며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 외에 이 영화가 전달하는 또 다른 중요한 메시지를 이야기했다.
조우진은 영화 내내 자동차 운전석에서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상반신만으로 열연을 펼쳤다. 촬영하는 동안 거의 카메라를 눈 앞에 두고 연기한 셈인데 "정신병 드는건 아닐까 싶게 어떻게 해야 되나 난감한 순간이 매 테이크마다 왔었다."라며 굉장히 힘들었음을 이야기했다. "악몽을 자주 꿨다. 굉장한 긴장, 공포, 부담을 안고 촬영을 해서 제대로 잠을 잔 적도 없다. 촬영 끝나고 나서 인사할때 누가 잡아주지 않으면 털썩 주저 앉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극한 상황에 있다가 나오니까 그때서야 내가 보이더라. 현장 자체가, 차라는 공간 자체가 제 멱살을 잡고 끌고가는 것 같았다."라며 극한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조우진은 "영화 찍을때 부터 혈압이 많이 올랐는데 아직도 혈압약을 먹고 있다"라며 엄청나게 캐릭터와 상황에 몰입해서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조우진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개봉을 한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극장 안간지 오래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시고, 영화관에 오길 잘 했다는 느낌도 느끼셨으면 좋겠다. 극장 관계자들이 고군분투하고 계시더라. 영화관에서 타격감을 제대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극장 관람을 독려했다.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한순간 도심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고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 '발신제한'은 6월 23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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