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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불화 해결→현주엽 학폭 의혹 부인 [주간 연예 이슈]

3월 셋째 주 연예계에는 그룹 신화 에릭과 김동완이 불화설 끝에 화해를 하는가 하면,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고소를 예고했다. 다양한 사건들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연예계 이슈들을 꼽아봤다.


◆ 신화 에릭·김동완 불화설→화해

지난 14일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자신의 SNS를 통해 김동완을 저격하며 두 사람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에릭은 김동완과 오래전부터 소통이 잘 되지 않았으며, 일정에 피해를 주기도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김동완은 멤버들과 대화를 잘해보겠다고 말하면서도 에릭이 작년부터 제작진의 연락을 잘 받지 않아 아쉬웠다고 입장을 밝혀 팬들을 불안하게 했다.

그러나 이후 에릭과 김동완은 소주잔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대화 중임을 암시했다. 지난 17일 에릭이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라며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 준 동완이 고맙고. 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고. 신화 본인들보다 더 많은 시간 신화를 위해 고민해주고 신경 써준 장언이 형 고맙다"라고 화해 소식을 전했다.

김동완 또한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다.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에릭과의 대화는 잘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는 글을 게재했다.

◆ 현주엽, 학폭 가해 의혹 부인하며 고소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중학교 시절 후배들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현주엽은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며 "저는 당시 주장을 맡았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당시 일은 후배들에게 매우 미안하고 죄송한 생각이 든다. 이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고 했다.

이후인 지난 17일 현주엽은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법인 민주 측이 "학폭 시류에 편승한 몇 명의 악의적인 거짓말에 현주엽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라며 "현주엽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법적 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힐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어떤 결론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신고은♥윤종화, 결혼 소식 전한 배우 커플

지난 18일 신고은 측은 오는 5월 19일 서울 모처에서 윤종화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가족 및 가장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다. 특별히 윤종화의 친누나인 윤현진 S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축가는 가족들이 부르기로 했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2019년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가 끝난 직후인 2020년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1년 간 교제해 왔다고.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의 신부가 된다"며 "현장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밝은 기운을 주던 그분이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제 옆에서 평생을 약속해 주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 신현준, 아내 셋째 임신 소식 알려

배우 신현준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

지난 19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다. 아빠와 엄마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어려운 시기에 기적같이 찾아온 선물 같은 아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HJ필름에 따르면 신현준의 아내는 임신 30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출산은 오는 5월 예정이다.

iMBC연예 장수정 | 사진제공 iMBC DB, Office DH,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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