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붐이 깜짝 상황극을 펼쳤다.
17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9회에서 ’트롯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예비반’ 박구윤-류지광-강태관-신인선-김중연-남승민과 불꽃 대결을 펼쳤다.
이날 ‘트롯반’은 ‘뽕숭아학당’을 접수하러 왔다며 자신만만하게 등장한 ‘예비반’ 모습에 당황했다. 이들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3:3 망원경 축구 대결을 시작했다.
‘임메시’ 임영웅은 현란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상대편 수비수를 따돌려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가로채기에 성공했지만, 허공 킥으로 골인에는 실패했다. 이때 임영웅의 신발이 한 짝 벗겨지자, 붐이 주워서 “여보세요. 영웅 씨?”라며 전화 상황극을 펼쳤다. 임영웅도 남은 신발로 “아닌데요?”라며 자신의 광고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 10초. 골키퍼 영탁이 손으로 공을 막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남승민이 페널티 키커로 나섰는데, 영탁이 끝까지 방어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망원경을 쓰고도 빛나는 우리 임메시 감각적인 슈팅 멋지다”, “뽕학당 지켜낼 코믹 축구. 너무 웃겨 쓰러짐ㅋㅋㅋ”, “임영웅 예사롭지 않은 발재간에 또 한 번 감탄”, “영탁 골 잘 막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7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9회에서 ’트롯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예비반’ 박구윤-류지광-강태관-신인선-김중연-남승민과 불꽃 대결을 펼쳤다.
이날 ‘트롯반’은 ‘뽕숭아학당’을 접수하러 왔다며 자신만만하게 등장한 ‘예비반’ 모습에 당황했다. 이들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3:3 망원경 축구 대결을 시작했다.
‘임메시’ 임영웅은 현란한 발재간을 선보이며 상대편 수비수를 따돌려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가로채기에 성공했지만, 허공 킥으로 골인에는 실패했다. 이때 임영웅의 신발이 한 짝 벗겨지자, 붐이 주워서 “여보세요. 영웅 씨?”라며 전화 상황극을 펼쳤다. 임영웅도 남은 신발로 “아닌데요?”라며 자신의 광고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 10초. 골키퍼 영탁이 손으로 공을 막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남승민이 페널티 키커로 나섰는데, 영탁이 끝까지 방어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망원경을 쓰고도 빛나는 우리 임메시 감각적인 슈팅 멋지다”, “뽕학당 지켜낼 코믹 축구. 너무 웃겨 쓰러짐ㅋㅋㅋ”, “임영웅 예사롭지 않은 발재간에 또 한 번 감탄”, “영탁 골 잘 막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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