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절친 개그우먼 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에게 어렵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윤지는 "개인적으로 작년에 먼저 떠난 친구 생각을 하면서 이게 내 마음 속에서 잘 소화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어렵사리 말을 꺼냈다.
그는 "친구가 먼 길을 떠나게 됐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겹치는 와중에 오빠에게 조언을 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워낙 감성이 있기 때문에 혹시 힘들 수 있는 순간에 나한테는 오빠가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인터뷰는 "후유증이 있다. 엄마 아니면 그 친구였다. 나랑 내 성격을 잘 알고 이쪽(연예계)을 잘 아는 사람들이니까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걸 포함한 의견을 주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런게 막혔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사실 '동상이몽2'에게 너무 고맙다. 그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다. 출연을 고민했던 이유는 여기 있는 언니(김숙), 오빠들(김구라, 서장훈) 얼굴을 보는게 힘들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지호♥은보아 부부가 신년을 맞이해 신점을 보러갔다.
이날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지난해 신내림을 받고 점집을 개업한 최원희(도화신녀)를 찾았다. 최원희는 10년 넘게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지내다 지난해 10월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이다.
오지호는 신점을 보러가는 것이 내키지 않았지만 아내 은보아의 손에 이끌려 점집에 입성했다. 최원희는 오지호를 보자 "왜 여기 왔냐. 안 믿지 않냐"고 말해 오지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서는 "둘 다 세다. 본인이 맞다고 하는게 각자가 다르다. 본인이 생각하는 거 안하면 이혼 할 수도 있다"며 "센 사람들끼리 잘 만났다. 각자 다른 사람 만났으면 그 상대방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자, 은보아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최원희는 오지호를 혼내기도 했다.
7년 만에 합가를 고민하는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류승수는 아내 윤혜원과 함께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류승수는 "2년 전에 갱년기가 갑자기 찾아왔다. 내 몸이 외이러는지, 내가 왜 이러는지 몸 증상 뿐만 아니라 감정도 바뀌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의사는 류승수의 상태를 확실하게 체크하기 위해 갱년기 정도를 가늠하는 질문지를 건넸다. 19금 민감한 질문이 가득한 질문지에 류승수는 "이런 것도 다 써야하냐"며 질문지를 가리자, 지켜보던 김구라는 "뭘 가리냐. 어차피 와이프가 알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개 질문 중 8개에 해당하는 류승수에 의사는 "남성 갱년기 증상이 심하게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수는 "느닷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다. 내 삶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다. 배우를 왜 하나, 일을 그만둬야하나 부정적인 마음이 계속 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류승수의 상태에 윤혜원은 "정말 미안하고 내 탓 같다.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 오빠가 독거노인처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이제는 곁에서 더 챙기고 해야할 것 같다"며 합가를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부동산으로 향했다. 서울에 있는 집을 알아보다 가격 부담감으로 경기도를 둘러보기로 한 두 사람. 그렇게 경기도 광주의 주택으로 집을 보러 갔다.
두 사람은 3층 건물에 방 5개, 화장실 4개, 테라스, 그리고 류승수가 좋아하는 찜질방까지 갖춰진 집을 마음에 들어했다. 가격에 대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윤혜원은 계약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류승수는 "너무 급하다"며 당황했다. 그리고는 "한 집만 보고 바로 계약하는건 아니다. 다른 집을 많이 봐야한다"고 윤혜원을 설득했다. 그러자 윤혜원은 강한 합가 의지를 밝혔고, 류승수는 달가워하지 않았다. 이에 윤혜원은 "합치기 싫은거냐"라며 서운해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에게 어렵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윤지는 "개인적으로 작년에 먼저 떠난 친구 생각을 하면서 이게 내 마음 속에서 잘 소화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어렵사리 말을 꺼냈다.
그는 "친구가 먼 길을 떠나게 됐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겹치는 와중에 오빠에게 조언을 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워낙 감성이 있기 때문에 혹시 힘들 수 있는 순간에 나한테는 오빠가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인터뷰는 "후유증이 있다. 엄마 아니면 그 친구였다. 나랑 내 성격을 잘 알고 이쪽(연예계)을 잘 아는 사람들이니까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걸 포함한 의견을 주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런게 막혔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사실 '동상이몽2'에게 너무 고맙다. 그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줬다. 출연을 고민했던 이유는 여기 있는 언니(김숙), 오빠들(김구라, 서장훈) 얼굴을 보는게 힘들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지호♥은보아 부부가 신년을 맞이해 신점을 보러갔다.
이날 오지호♥은보아 부부는 지난해 신내림을 받고 점집을 개업한 최원희(도화신녀)를 찾았다. 최원희는 10년 넘게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지내다 지난해 10월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이다.
오지호는 신점을 보러가는 것이 내키지 않았지만 아내 은보아의 손에 이끌려 점집에 입성했다. 최원희는 오지호를 보자 "왜 여기 왔냐. 안 믿지 않냐"고 말해 오지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서는 "둘 다 세다. 본인이 맞다고 하는게 각자가 다르다. 본인이 생각하는 거 안하면 이혼 할 수도 있다"며 "센 사람들끼리 잘 만났다. 각자 다른 사람 만났으면 그 상대방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자, 은보아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최원희는 오지호를 혼내기도 했다.
7년 만에 합가를 고민하는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류승수는 아내 윤혜원과 함께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류승수는 "2년 전에 갱년기가 갑자기 찾아왔다. 내 몸이 외이러는지, 내가 왜 이러는지 몸 증상 뿐만 아니라 감정도 바뀌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의사는 류승수의 상태를 확실하게 체크하기 위해 갱년기 정도를 가늠하는 질문지를 건넸다. 19금 민감한 질문이 가득한 질문지에 류승수는 "이런 것도 다 써야하냐"며 질문지를 가리자, 지켜보던 김구라는 "뭘 가리냐. 어차피 와이프가 알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개 질문 중 8개에 해당하는 류승수에 의사는 "남성 갱년기 증상이 심하게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수는 "느닷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다. 내 삶에 대해 회의감을 느꼈다. 배우를 왜 하나, 일을 그만둬야하나 부정적인 마음이 계속 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류승수의 상태에 윤혜원은 "정말 미안하고 내 탓 같다.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 오빠가 독거노인처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이제는 곁에서 더 챙기고 해야할 것 같다"며 합가를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부동산으로 향했다. 서울에 있는 집을 알아보다 가격 부담감으로 경기도를 둘러보기로 한 두 사람. 그렇게 경기도 광주의 주택으로 집을 보러 갔다.
두 사람은 3층 건물에 방 5개, 화장실 4개, 테라스, 그리고 류승수가 좋아하는 찜질방까지 갖춰진 집을 마음에 들어했다. 가격에 대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윤혜원은 계약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류승수는 "너무 급하다"며 당황했다. 그리고는 "한 집만 보고 바로 계약하는건 아니다. 다른 집을 많이 봐야한다"고 윤혜원을 설득했다. 그러자 윤혜원은 강한 합가 의지를 밝혔고, 류승수는 달가워하지 않았다. 이에 윤혜원은 "합치기 싫은거냐"라며 서운해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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