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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의 진화, <요가학원> 미녀 7인방


 


영화의 개봉 전 주말, 부산 시사회의 무대인사에서부터 시작된 <요가학원> 7미녀의 ‘복불복 무대인사’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요가학원>의 주역들인 유진, 차수연, 박한별, 조은지, 김혜나, 이영진, 황승언과 윤재연 감독이 지난 20일(목) 개봉일부터 23일(일)까지 4일간 무려 30여 회에 이르는 무대인사에 총출동하여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부산 시사회 무대인사의 호응 때문인지, 이 기간 동안에도 블루 톤과 레드 톤으로 손수 똑같은 원피스를 맞춰 입은 이들 미녀 7인방은 직접 사다리 게임 등을 통한 복불복 게임으로 벌칙자를 선정, 무대인사 동안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관객 앞에서 직접 선보였다. 관객들은 기억에 남을 만한 색다른 재미를 얻고, 미녀 7인방은 영화 촬영 동안 갈고 닦은 요가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땀을 흘려 가며 요가 동작을 선보인 벌칙자는 마지막으로 팔을 번쩍 들고 “요가학원 파이팅”을 삼창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복불복 게임에서 벌칙자에 뽑히지 않은 김혜나는 무대인사 중 힘겹게 요가 동작을 취하던 동료 여배우를 가리키며 관객들을 향해 “사진을 찍어서 포털 사이트 아무 데나 올려 달라”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고, 연속으로 벌칙자에 선정돼 녹초가 된 이영진은 정신이 없었는지 마지막 파이팅 삼창에서 ‘요가학원’ 대신 ‘여고괴담’이라고 말이 헛나와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장석우 기자 | 사진, 영상제공 오퍼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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