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마동석 주연의 영화 '시동'이 tvN 시네마 특집으로 방영된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40분부터 영화 '시동'이 방영된다.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시동'은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 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된다.
'시동'의 러닝타임은 총 102분이며, 누적관객수는 331만 8479명을 기록했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40분부터 영화 '시동'이 방영된다.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시동'은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 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된다.
'시동'의 러닝타임은 총 102분이며, 누적관객수는 331만 8479명을 기록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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