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배우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의 배우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이 종영을 맞아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첫 방송 된 ‘찬란한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수직 낙하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우리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로 평일 저녁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먼저 심이영은 "코로나 확산으로 참 많이 걱정하고 열심히 방역도 하며 촬영했던 작품이었다. 대장정을 잘 마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잊혀지지 않는 순간으로 기억될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예솔은 "극 중 고상아는 정말 욕을 많이 먹었지만 고상아 캐릭터는 저에게 도전과 행운이었던 것 같다. 고상이여서 늘 벅차고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성재는 "좋으신 선생님, 선후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원기준은 "힘든 시기 잠시나마 작은 위안이라도 드리고자 제작진 모두 열심히 했던 작품이었다. 우리 드라마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8일 저녁 7시 15분, 127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의 배우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이 종영을 맞아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첫 방송 된 ‘찬란한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수직 낙하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우리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로 평일 저녁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먼저 심이영은 "코로나 확산으로 참 많이 걱정하고 열심히 방역도 하며 촬영했던 작품이었다. 대장정을 잘 마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잊혀지지 않는 순간으로 기억될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예솔은 "극 중 고상아는 정말 욕을 많이 먹었지만 고상아 캐릭터는 저에게 도전과 행운이었던 것 같다. 고상이여서 늘 벅차고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성재는 "좋으신 선생님, 선후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원기준은 "힘든 시기 잠시나마 작은 위안이라도 드리고자 제작진 모두 열심히 했던 작품이었다. 우리 드라마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8일 저녁 7시 15분, 127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iMBC연예 양혜윤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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