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환이 ‘염매’에 대해 설명했다.
7일(목) 방송된 MBC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 첫 회에서는 허안나, 김숙, 박나래가 시청자 투고 괴담을 전했다.
먼저 허안나가 ‘원한령과의 동거’ 괴담을 전했고, 이어 김숙이 ‘모텔에서 들리던 소리’ 편을 읽어줬다. 세 번째 이야기로 박나래가 ‘물귀신을 모으는 남자’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했다.
이때 역사학자 심용환이 ‘염매’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황제성이 “예전에도 있었나?”라고 하자, 심용환이 ‘성호사설(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 성호 이익이 쓴 책)’에 기록이 있다고 답했다. 책에 버려진 아이를 납치해 굶기고 잔인하게 살해한 내용이 있다는 것. 박나래와 허안나는 염매를 소재로 한 영화 ‘기생령’을 떠올리며 경악했다.
심용환은 염매로 일부러 나쁜 기운을 퍼뜨린 후, 치료를 목적으로 돈을 갈취했다며 조선시대 기록된 일부 무속인의 사기행각에 대해 전했다. 곽재식 작가는 양반의 입장에서 기록돼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심용환도 “맞다. ‘육두론’이라고 여섯 가지 패악 중 하나가 무당이다. 그 예로 나온 거다”라며 설명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예전 ‘이야기 속으로’가 최애 방송이었는데 이 프로그램도 반갑네”, “벽에 부적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는 이야기 진짜 소름”,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데 재밌네”, “신동엽 특이체질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야괴담회’는 총상금 4,444,444원을 놓고 벌이는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김숙, 박나래, 황제성, 허안나, 심용환, 곽재식이 출연하며 오는 9일(토)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7일(목) 방송된 MBC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 첫 회에서는 허안나, 김숙, 박나래가 시청자 투고 괴담을 전했다.
먼저 허안나가 ‘원한령과의 동거’ 괴담을 전했고, 이어 김숙이 ‘모텔에서 들리던 소리’ 편을 읽어줬다. 세 번째 이야기로 박나래가 ‘물귀신을 모으는 남자’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했다.
이때 역사학자 심용환이 ‘염매’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황제성이 “예전에도 있었나?”라고 하자, 심용환이 ‘성호사설(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 성호 이익이 쓴 책)’에 기록이 있다고 답했다. 책에 버려진 아이를 납치해 굶기고 잔인하게 살해한 내용이 있다는 것. 박나래와 허안나는 염매를 소재로 한 영화 ‘기생령’을 떠올리며 경악했다.
심용환은 염매로 일부러 나쁜 기운을 퍼뜨린 후, 치료를 목적으로 돈을 갈취했다며 조선시대 기록된 일부 무속인의 사기행각에 대해 전했다. 곽재식 작가는 양반의 입장에서 기록돼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심용환도 “맞다. ‘육두론’이라고 여섯 가지 패악 중 하나가 무당이다. 그 예로 나온 거다”라며 설명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예전 ‘이야기 속으로’가 최애 방송이었는데 이 프로그램도 반갑네”, “벽에 부적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는 이야기 진짜 소름”,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데 재밌네”, “신동엽 특이체질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심야괴담회’는 총상금 4,444,444원을 놓고 벌이는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김숙, 박나래, 황제성, 허안나, 심용환, 곽재식이 출연하며 오는 9일(토)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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