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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 "내 손으로 죽였다 너를"

조보아가 이동욱과의 전생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29일(목) 밤 tvN에서 방송된 '구미호뎐'에서는 이연(이동욱 분)과 남지아(조보아 분)의 전생 이야기가 그러졌다.

전생에서 이연과 남지아는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했다. 남지아가 "약속해. 변치 않겠다고"라고 말하자 이연은 활을 집어들며 "만일 내가 배신하면 날 쏴"라고 말했다.

하지만 둘의 행복한 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남지아는 어명으로 입궁하라는 명을 받았다. 마주한 왕의 몸 속에는 이무기가 있었다. 남지아는 왕을 향해 활을 겨누며 왕의 몸에서 이무기를 꺼내려했으나 "너는 날 때부터 널 구하려고 이 몸을 내게 내준 것이 네 아비다"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알게 됐다.

아비를 구하기 위해 남지아는 "아버님을 놔주고 나와 함께 가자. 내 몸을 내주마"라고 말했다. 그 후 이연과 남지아는 대립했다.

전생을 알게 된 남지아는 이연에게 눈물로 소리쳤다. 이연은 "내 손으로 죽였다. 너를"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구미호뎐'은 매주 수목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성현 | tvN 구미호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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