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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로제 "각자 가장 편한 언어로 말하다보니 3개국어로 소통"

13일 오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와 캐롤라인 서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작품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한국어, 영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으며 멤버들이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로제는 "다들 인터뷰 하면서 솔직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각자 가장 편한 언어로 답을 하게 되어서 영어, 한국어, 태국어를 사용해서 답변했다. 저는 영어가 편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고, 지수언니는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리사는 태국어를 하는데 서로 이상하게 다 잘 알아듣는다"라며 멤버들간의 의사소통에는 언어가 문제되지 않음을 이야기 했다. 또한 "정말 감독님과 솔직한 마음 속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라며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해서 눈물을 흘리게 했는지 궁금하게 했다.

2016년 8월, 혁신적인 음악과 시선을 사로잡는 뮤직비디오, 화제의 중심이 되는 패션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데뷔한 블랙핑크의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네 멤버들의 미공개 영상들을 담아낸 K-POP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는 10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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