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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양세형, “확장판이 더 재밌다”고 하는 백종원에 “생방송 한 명도 보지 마요?” 딴지

백종원과 양세형이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는 국수를 주제로 백종원과 양세형이 요린이들을 위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양세형은 “편의점 디너쇼가 성황리에 마치고 반응이 굉장히 좋은 상탠데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다. 저희가 촬영을 끝내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촬영을 이어 했었는데 만두 편은 새벽까지 촬영을 해서 제작진분들이 많이 지치고 요린이들이 많이 나가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하며 “차근차근 알려주려고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늦게까지 하진 않는 게 좋지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와이프하고 애들하고 다 제주도 갔다”고 하며 오늘 방송 또한 천천히 할 것이라고 하자 양세형은 “아이고 오늘도 늦게 가겠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장모님이 천천히 하는 게 좋다고 했다”라고 하는 백종원에게 양세형은 “장모님은 가족이잖아요?”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가족을 둬야 돼. 결혼해 빨리. 세형이 소개 좀 해 주세요. 결혼시켜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이 오늘의 선물을 소개하며 “확장판이 더 재밌어요. 이거 보지 마세요. 댓글 남겨주시면 확장판에서도 50분 드려요”라고 홍보하자 양세형은 “백파더는 맨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생방송을 한 명도 안 봤으면 좋겠어요? 맨날 확장판만 보라고 하면 생방송 보지 마요? 우리 다 망해요?”라고 딴죽을 걸며 티키타카 케미를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둘이 진짜 잘 논다 ㅋㅋㅋ”, “만두 때 늦게 갔구나 ㅋㅋㅋ”, “생방송에서 요리 완성 보고 싶음 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요리 포기! 요리 단절! 요리라면 겁부터 먹는 요린이 구출 대작전! 요리 아버지 '백파더' 백종원과 함께 언택트 시대 쌍방향 소통 요리쇼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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