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김광규, ‘나 혼자 산다’ 하차 이유 고백 “이서진 택했기 때문”

김광규가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이유가 밝혀졌다.


2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5회에서 추석 특집 1탄으로 하석진, 김광규의 ’여전히 나 혼자 산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5년 만에 돌아온 ‘원년 멤버’ 김광규에게 “왜 나간 건가?”라며 ‘나 혼자 산다’ 하차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육중완이 “정확하게 알고 있다”라며 내막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했다. 기안84가 “불타는 청춘?”이라고 하자, 육중완이 “이서진 형을 선택한 것”이라며 김광규가 ‘나 혼자 산다’와 동시간대에 방송된 ‘삼시세끼’에 출연해서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나래가 “MBC PD한테 칼 꽂고 갔다고”라며 김광규를 몰아가 그를 당황케 했다. 이어 박나래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건가?”라고 물었다. 김광규는 바로 ‘나 혼자 산다’를 택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시간이 겹칠 줄 몰랐다”라며 진땀 흘렸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광규 조상님 다시 합류 강추”, “나혼산 고정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네얼간이랑 박나래+광규 어르신 조합 대박일 듯”, “얼장님과도 케미 좋네”, “김광규-하석진-육중완 다들 넘 반갑다”, “분위기 확실히 살아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으로 김광규의 두 번째 이야기와 이상이의 싱글 라이프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일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