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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돌 '다섯장' 그냥 보내기 아쉬워... 팬들 지하철 광고로 아쉬움 드러내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그룹 '다섯장'에 대한 팬들의 애정이 지하철 전광판 광고로 드러났다.


추혁진, 이회택, 김명준, 박형석, 옥진욱으로 구성된 '다섯장'은 데뷔 이후 '잘 될거야'와 '시선고정'의 곡으로 '쇼! 음악중심'과 '쇼챔피언' '주간아이돌' '히든싱어6'의 짧은 활동으로 마무리 하였다. '최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종영하면서 '다섯장'의 이후 활동을 보고 싶은 팬들은 팬클럽을 통해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신촌역에 4AM 전광판 광고를 했다. 트롯돌 '다섯장'이 이후로도 많은 활동을 하며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팬클럽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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