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고 싶은 중2 의뢰인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짝사랑만 15년 째인 중학생 시인 의뢰인이 등장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의뢰인이 등장하자 이수근은 "작가 느낌이 좀 있다"고 추측했다. 이수근의 말에 의뢰인은 "어떻게 아셨냐"며 깜짝 놀랐다. 다시 이수근은 "좋아하는 사람있구나?"라고 넌지시 던지자 의뢰인은 "제대로 찾아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살 중2 의뢰인은 "좋은 시인이 되고 싶은데 연애 경험이 없다. 짝사랑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전했다.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6학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4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좋아했던 친구가 있다. 수학여행 때 진실게임을 했다. 친구가 좋아하던 친구를 제가 소문을 냈다. 그 친구도 제가 좋아하는 친구를 소문냈는데, 그 친구가 아는척을 안하더라"라고 말했다.
의뢰인은 자신이 쓴 시를 공개했다. 이수근이 의뢰인이 처음 쓴 시를 읽자, 서장훈은 "딱히 시 적인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며 갸우뚱했다. 계속해서 의뢰인이 쓴 시를 읽자, 서장훈은 "혹시 쓴 시를 SNS에 올리냐"고 묻자 의뢰인은 "올렸다가 지웠다. 이불킥 할까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절대로 올리지 마라. 이 시를 보고 여학생들이 "진짜 멋있다"는 말은 100% 안할 것 같다. 이성에게 어필할 때 절대 쓰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어 "(의뢰인은)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이야기를 했을때 여자친구들이 좋아하는지를 파악해야한다. 그리고 네가 쓴 시를 외부에 발설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짝사랑만 15년 째인 중학생 시인 의뢰인이 등장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의뢰인이 등장하자 이수근은 "작가 느낌이 좀 있다"고 추측했다. 이수근의 말에 의뢰인은 "어떻게 아셨냐"며 깜짝 놀랐다. 다시 이수근은 "좋아하는 사람있구나?"라고 넌지시 던지자 의뢰인은 "제대로 찾아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살 중2 의뢰인은 "좋은 시인이 되고 싶은데 연애 경험이 없다. 짝사랑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전했다.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6학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4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좋아했던 친구가 있다. 수학여행 때 진실게임을 했다. 친구가 좋아하던 친구를 제가 소문을 냈다. 그 친구도 제가 좋아하는 친구를 소문냈는데, 그 친구가 아는척을 안하더라"라고 말했다.
의뢰인은 자신이 쓴 시를 공개했다. 이수근이 의뢰인이 처음 쓴 시를 읽자, 서장훈은 "딱히 시 적인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며 갸우뚱했다. 계속해서 의뢰인이 쓴 시를 읽자, 서장훈은 "혹시 쓴 시를 SNS에 올리냐"고 묻자 의뢰인은 "올렸다가 지웠다. 이불킥 할까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절대로 올리지 마라. 이 시를 보고 여학생들이 "진짜 멋있다"는 말은 100% 안할 것 같다. 이성에게 어필할 때 절대 쓰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어 "(의뢰인은)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이야기를 했을때 여자친구들이 좋아하는지를 파악해야한다. 그리고 네가 쓴 시를 외부에 발설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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