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방탄소년단 출연에 KBS 9시 뉴스 모든 연령대 시청률 상승!

방탄소년단이 10일 KBS 9시 뉴스에 출연하며 모든 연령대 시청률이 상승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10대부터 60대이상까지 'KBS뉴스9'의 시청률은 전날 대비 모두 상승했는데, 특히 BTS가 출연할 때 전국 가구 시청률은 18.8%(TNMS 기준)까지 상승하며 이날 ‘KBS뉴스9’ 평균 시청률 15.6%보다 3.2%p 더 높았다. 이날 'KBS뉴스9'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이소정 앵커와 단독 대담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이렇게 좋은 일 있을때는 팬 분들과 직접 만나서 얼싸 안고 울고 웃고 하면서 축하를 해야하는데 바깥의 상황이 별로 안 좋다보니까 아쉽긴 했었는데 뉴스에 나오게 돼서 영광이고 팬 분들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하며 "안 좋은 시기에 사실 사람이 우울하거나 슬플 때 위로하거나 타파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정공법을 택했다. 누구나 친숙할 수 있는 디스코팝 장르로 유쾌하고 희망적인 부분들의 방법들도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다이너마이트라는 곡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목표는 그래미상 수상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수상 후보가 돼서 단독공연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수상까지 할 수 있으면, 정말 너무나도 바람"이라고 언급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