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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 하석진♡임수향 키스 목격→오열

하석진이 임수향에게 키스했다.


27일(목)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송연화)’ 3회에서 서환(지수)이 서진(하석진)과 오예지(임수향) 키스에 눈물을 쏟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예지는 자신을 다정히 챙기는 서진에게 “다가오지 마요”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오예지가 “내가 연애나 할 처지 아니라는 거 알잖아요”라고 하자, 서진이 “내 조건도 썩 좋은 거 같진 않은데”라고 답했다. 오예지는 “나에 대해 알고 나면 도망가고 싶어질 거예요”라며 두려움을 내비쳤다. 하지만 서진은 “예지 씨가 살인을 했대도 괜찮아요. 이유가 있었겠지”라며 이해했다.

이후 서진은 공방에서 작업하는 오예지의 머리를 넘겨주다가 입을 맞췄다. 이 모습을 보게 된 서환이 큰 충격을 받고 뛰쳐나갔다. 서진은 서환에게 해명하려는 오예지에게 “우리가 못 할 짓 했나?”라며 막았다. 오예지가 “환이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라고 하자, 서진은 “그럼 뭐 걔랑 연애라도 해주게?”라며 자극했다. 결국, 서환은 홀로 울음을 터트리며 상처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하석진 진짜 잘생겼다”, “키스신에 심쿵”, “'내가예' 영상도 넘 예쁘다”, “상처받은 환이 어떡해ㅠㅠ”, “환이 마음... 가슴이 아리네”, “환아 빨리 어른 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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