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매니저로 소지섭을 원했다.
8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미국 유학 다녀온 프로듀서 지미유로 변신했다.
이효리를 만난 유재석은 그의 의견을 듣다가 마지막으로 추천할 매니저가 있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광희라든가 세호, 비도”라고 답했다.
그러다가 이내 “이건 가능한 사람만 얘기해서 그렇지..소지섭 돼요??”라고 이효리가 말했다. 당황한 유재석에게 이효리는 “왜 꼭 저렇게 연약한 친구들만”이라며 다른 매니저를 원했다.
“원빈! 소지섭! 송중기도 포함해달라”라는 이효리의 요구에 유재석은 “시도는 해볼게요. 이 분들이 면접을 볼지”라고 답했다. 이어 “이젠 비룡도 광희랑 세호랑 한묶음이 됐네”라고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흥분했다. “매니저로 소지섭 원빈 송중기 나오면 재밌겠다”, “매니저 면접도 재밌겠어”, “소지섭 잘할 것 같은데” 등 열광적인 반응이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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