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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계획에 없던 싱글. 어떻게 들어주실지 떨리고 긴장"

21일(금) 방탄소년단이 디지털 싱글 'Dynamite'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RM은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공개가 갑작스럽게 탄생한 일임을 깜짝 고백했다. RM이 "원래 계획에 전혀 없었다. 올 초부터 하반기에 나올 앨범 작업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노래를 만나게 됐다. 무게가 없으면서 생각 없이 신나는 곡이어서 들었을 때 너무 좋았고, 춤을 추면서 신나게 녹음을 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팬분들께 빨리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싱글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한 것.


이번 싱글 작업은 방탄소년단에게 있어 '재충전 프로젝트'였다고. RM은 "많은 분들이 이 곡을 통해서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디지털 싱글이라는 모험을 하게 됐다. 또 영어 가사 역시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다. 어떻게 들어주실 지 저희도 떨리고 긴장된다."며 싱글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21일) 'Dynamite'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Dynamite'의 첫 무대는 오는 31일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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